한진해운, 일본.태국 직항로 진출
기항지는 도쿄 요코하마 시미즈 나고야 홍콩 람차방 방콕 람차방 도쿄이다.
한진해운은 "JTX 참여로 한진해운 수송 실적의 8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제3국간 영업비중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해운은 지난 3월부터 일본 K 라인과 아시아 유럽, 아시아 미동안 항로에서 선복 교환이나 임대 등의 제휴를 실시하고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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