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넷은 올 1.4분기 매출 70억원, 순이익 17억원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 순이익 17% 성장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주력사업인 중고생 대상 학원 프랜차이즈(종로엠스쿨)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프랜차이즈 학원수가 지난해말에 비해 40개 이상 늘어 145개에 이르고 있으며 회원수는 25% 증가,4만명을 돌파했다.

이에따라 종로엠스쿨 부문의 1분기 매출은 전대 동기대비 43% 뛰었다고 이재영 부사장은 말했다.

또 추가로 계약 완료된 종로엠스쿨이 30여개에 달해 매출 증가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오는 7월 3-5개의 직영점을 개설과 함께 새로 시작하는 어린이 영어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에서도 4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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