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5일 전자상거래 국제환경 변화와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글로벌 e코리아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경련이 산업자원부 외교통상부 정보통신부 등과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주관,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자상거래의 세계적인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기업들의 대처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5일 오후 1시30분∼5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문의(02)528-5707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