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20일 600MHz급과 700Mhz급 펜티엄III 프로세서를 탑재한 고사양 서브노트북 ''센스Q'' 3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신제품은 128MB급 기본메모리와 20GB 용량의 하드디스크, LAN과 전화 모뎀을 장착했으며 8배속 DVD 드라이브와 PC 카메라, MP3 플레이어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센스Q''가 모두 1만5천대가 판매돼 국내 노트북 PC시장의 15%를 점유하고 있다"며 "올해 말까지 40만대를 판매, 시장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306만원(S760 PJ2001), 362만원(S760 GN2001), 426만원(S760 GR2001)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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