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소형 승용차 `뉴리오'' 출시를 기념, 29일 경기 화성군 기아차 화성공장 종합 주행시험장에서 뉴리오 짐카나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인도 짐카나 지방에서 영국 군인들이 처음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짐카나 대회는자동차로 정해진 코스를 주행하면서 원뿔형 장애물을 넘어뜨리지 않고 핸들 및 브레이크 조작으로 정확하고 빠르게 목표지점에 도달하는 경기. 기아차는 홈페이지(www.kia.co.kr)를 통해 지난 9일부터 일반인 및 자동차 동호인을 상대로 신청자를 접수하고 있으며 이날 현재 이미 1천800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

기아차는 신청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으로 선발, 예선과 본선을 치른 뒤 성적우수자와 참가자들에게 상품과 기념품을 나눠줄 예정이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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