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아이티(대표 이동선 www.kiti2000.co.kr)는 초보운전자가 기초 운전을 혼자서 학습할 수 있는 3차원 가상현실운전연습기(Driving Simulator)"하이퍼스테이션"(사진)을 개발했다.

이 시뮬레이터는 핸들과 브레이크 가속기 등이 달려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다.

다양한 3차원 그래픽 환경을 제공,실제 차를 운전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도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상황과 돌발변수 등도 프로그램에 넣어 운전자가 사고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선 대표는 "장소 시간 및 날씨에 상관없이 실내에서 언제든지 운전연습을 할 수 있어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초보자가 교관없이도 도로상황에 따라 출발 가속 회전 정지 등의 조작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말했다.

또 서울 강남지역과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구간이 시뮬레이터에 그대로 나타나 실습 효과가 뛰어나다.

경우아이티는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세계 6개국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이동선 대표는 "세계적으로 드라이빙 시뮬레이터에 의한 운전교육과 테스트가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저렴하고 고품질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계속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02)2633-7136

김문권 기자 m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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