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시컨벤션센터가 19일 문을 열었다.

이 컨벤션센터는 대구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안 2만892제곱m 대지 위에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공사비 1740억원을 들여 착공 4년 만에 완공됐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