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여성정보화포럼(대표 이영아)은 한국경제신문사와 공동으로 19일 오전 여의도 기협중앙회 회의실에서 현정택 여성부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조찬 모임을 가졌다.

''한국의 경제 전망과 여성들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 현 차관은 "보육시설 등 여성 취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우수 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각종 사회제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임에는 조배숙 변호사,조안 리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