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켄리 ''수퍼텍-21'' >

국산클럽메이커 (주)맥켄리인터내셔널이 내놓은 초대형 드라이버.

헤드크기가 4백20cc로 국내클럽중 최대다.

헤드크기를 늘림으로써 유효타면을 넓혀 미스샷을 줄일수 있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진 것.

샤프트 길이도 46인치로 설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의 귀를 솔깃하게 한다.

이 클럽은 "닉 팔도" 브랜드를 달고 OEM방식으로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을 만큼 국내외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56만원.

*(02)551-6011

< 네스터골프 ''트러블 프리'' >

국산클럽메이커 네스터골프가 야심적으로 내놓은 기능성 우드.

헤드바닥은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칠수 있도록 디자인됐으며 아이언을 휘두르는 느낌을 갖도록 쉽게 칠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특징.

또 헤드뒤쪽에 구리를 삽입,페어웨이우드처럼 볼이 잘 뜨도록 했다.

타사제품에 비해 20g정도 가볍다.

3.5번 5번 7번등 남녀 세 종류가 있다.

(031)718-6730

< 아담스 ''타이트라이 ST드라이버'' >

미국 아담스사의 신제품 드라이버다.

고반발을 유발할 수 있는 티탄페이스를 사용했다.

USGA(미국골프협회)인가를 받은 3백3cc의 대형 헤드로 만들었다.

관성모멘트가 큰게 장점인데 최대의 파워를 제공한다.

유효타점 면적을 최대화했고 힐쪽으로 중심을 둬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판매가는 68만원.

(주)전신양행 수입.

(02)3453-6493

< 코오롱 ''엘로드 HONOR-F'' >

코오롱 엘로드에서 반달형과 샐로우 타입 페어웨이 우드의 장단점을 보완해 만든 세미 샐로우 페어웨이 우드.

어드레스시 안정감을 향상시키고 임팩트면을 극대화시켰다.

페이스면의 두께를 중심부는 두껍고(3.5mm) 주변으로 갈수록 얇게(2.3mm) 설계해 스프링 효과를 유발시켰다.

여성용도 있다.

소비자가 24만원.

(02)311-8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