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너소어(브에나비스타)

월트 디즈니가 만든 실사같은 애니메이션.백악기 시대 운석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 공룡무리의 여정을 그린다.

심성이 따뜻한 공룡 알라다와 여우 원숭이들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과정을 통해 사랑과 우정의 메시지를 전한다.

디즈니식 노래와 춤이 빠진 대신 첨단 컴퓨터 그래픽과 디지털 기술로 놀랄만큼 실감나는 영상을 구현했다.

전개가 너무 밋밋한게 흠.DVD로도 함께 출시됐다.


<>리틀베어(비엠코리아)

지난해 EBS에서 방영됐던 만화영화 "곰도리와 친구들"이 우리말 녹음편과 영어원어편으로 출시됐다.

아동 그림작가로 이름난 모리스 센닥의 작품으로 뉴욕타임즈의 최우수 어린이책 상을 받았던 그림동화 "리틀베어"를 원작으로 했다.

착하고 호기심많은 곰돌이가 숲속 동물 친구들과 모험을 하면서 사랑과 우정을 배운다는 줄거리.14개의 에피소드를 골라 담았다.

790-9000


<>컷(크림)

"저주받은 영화"를 소재로 한 10대 공포물.초반부는 "스크림"의 분위기로 출발해 후반부는 "나이트메어"처럼 흐른다.

온갖 공포영화들의 이미지를 끌어다 썼다.

영화전공 대학생들이 10여년전 촬영중 잇단 사고가 벌어졌던 "저주받은 영화"의 필름을 찾아내 뒷부분을 이어 찍으면서 다시 저주가 되살아난다.

감독 킴블 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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