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어음부도율 0.34%로 소폭 상승
그러나 어음부도율은 고려산업개발 부도 등으로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은 18일 지난달 8대 도시 신설법인수는 3천6백47개로 전월(3천2백94개)보다 3백53개 늘었다고 발표했다.
전국의 부도법인수는 4백97개로 전월(4백96개)과 비슷했고 어음부도율은 전달 0.31%에서 0.34%로 다소 높아졌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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