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만들기''는 ''자유와 가족''이라는 모토로 2000년 여름에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사진 및 여행 동호회다.

현재 정회원은 26명.

약 20여명의 예비회원이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또 동호회에 관심있는 분들의 회원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추억만들기의 회원들은 스스럼없이 서로를 ''가족''이라고 부른다.

자칫 형식주의와 권위주의에 빠질 수 있는 단체활동을 배제하고 자유롭게 사진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동호회 활동에서 배제되기 쉬운 ''가족''을 동호회의 틀 안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추억만들기의 활동은 주로 행사 위주로 이뤄진다.

정기촬영과 비정기모임(일명 번개),회원 개개인의 대소사가 그것이다.

이런 모임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추억만들기의 특징은 자기 분야를 스스로 개척하도록 유도하는 자유로운 사진창작 활동과 가족의 역할을 중요시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벤트를 계속 준비중이다.

기존의 ''사진''이라는 매체가 개인에 국한된 취미 성격이 강하다면 추억만들기의 목표는 그것을 가족으로 연장시키는 데 있는 것이다.

추억만들기의 또 다른 특징이라면 동호회 가입방법을 들 수 있다.

회원관리에 관련된 모든 사항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

신청자의 활동상황을 지켜본 다음 정회원으로 뽑게 되며 통상 3∼4개월의 긴 시간이 걸린다.

이는 회원 수 늘리기에 급급하지 않고 소수의 회원으로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갖추고자 하는 추억만들기만의 운영방침 때문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