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장애인의 날(30일)을 맞아 한국농아인협회 수화통역센터 소속 강사를 초빙해 영업소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1일 수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회사측은 한국농아인협회 산하 16개 시도협회 및 64개 지부의 지원을 받아 전국 지점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보와 농아인협회는 <>장애인 전용상품 지원 <>보험상품 설명회 <>직원 및 설계사 수화교육 등 10만 농아회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