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오는 18일 오후 3시부터 인터넷 및 국내외 여행사, 대한항공 예약과를 통해 내년 설연휴 항공편 예약을 접수한다.

대한항공은 16일 "이번 예약은 설날인 2월 12일을 기준으로 9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예약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