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총협회는 1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 후원으로 조찬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이경태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미국 통상정책과 기업 대응전략''이란 주제강연에서 "미국과의 통상마찰을 줄이기 위해 양국 기업의 전략적 제휴 확대와 조기경보체제 가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