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13일 수협강당에서 임시주총을 열고 박영일(59) 경제대표이사와 장병구(55) 신용대표이사를 경제, 용사업의 대표이사로 각각 재선출했다.

또 회원조합의 감사업무를 총괄 지휘할 임기 3년의 조합감사위원장에 양동경(56) 전 전북지회장을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