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장기 신상품 2종 판매개시
"방방곡곡운전자 상해보험"은 월 최저 보험료 4만4천8백80원으로 교통사고로 사망하면 최고 1억5천만원,후유 장해시 최고 4억5천만원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다.
또 벌금,면허정지 위로금,형사합의지원금 등의 법률 비용까지 폭넓게 보상받을 수 있다.
만기는 3년,5년,10년이며 만기시 일정 금액(10년 만기 5백만원)을 환급금으로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두루두루 상해보험"은 월 최저 보험료 4만2천4백80원으로 사망 사고시 최고 2억원,후유장해시 최고 2억2천만원까지 고보장한다.
본인 외에 가족까지 차량 탑승중이거나 비탑승 중의 교통사고로 사고를 당했을 때도 보상하게 된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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