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 디지털인재를 찾아라"

삼성전자는 디지털 문화의 확산을 위한 "디지털 창작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 행사는 디지털 오디오,영상,콘텐츠 등 3개 부문으로 나눠며 내달 4~31일까지 인터넷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참가자는 부문별로 순수 창작물을 제작,오디오는 MP3 등 음악파일로 저장해 삼성전자 웹사이트로 신청하며 되고 극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상물은 6mm 디지털 테이프에 담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콘텐츠부문은 <>미래의 디지털 생활 <>한국방문의 해 <>2002 월드컵 등 3가지 주제중 하나를 선택,홈페이지 또는 컷트 만화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삼성은 오는 6월 본선대회및 시상식을 개최,대상과 최우수상 각 1편 등 24개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입상자에게 삼성전자 지원시 가산점을 부여하고 제일기획,M-Net지원시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대학교 지원생의 경우 올해 성균관대 2학기 수시모집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도 부여된다.

문의는 삼성전자 통합 홈페이지(www.sec.co.kr)나 전화(02-337-1188)로 하면 된다.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