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포탈 마켓플레이스 GT넥서스 서비스 개시
GT넥서스는 한진해운과 독일의 세나토사, APL, 현대상선 등 12개 해운사와 미국의 소프트웨어 벤처기업인 트라디안트사가 합작 설립했다.
한진해운은 GT넥서스가 이날 인터넷상에서 화물예약부터 선하증권 발급, 운송조회, 선적예약 등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