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숙제를 도와줍니다"

웅진닷컴은 최근 초등학생들의 숙제를 도와주는 씽크빅아이(www.thinkbig.co.kr)사이트를 새롭게 오픈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학습사이트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숙제방,학습지를 온라인상에 올린 온라인씽크빅,백과사전,교육적 퀴즈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아이방,교육 정보와 전문가 상담을 할 수 있는 엄마방,개인별 진도와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내사물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사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숙제방".

초등학교에서 자주 나오는 예상 숙제 5천여 항목이 등록돼 있어 아이들의 숙제 고민을 해결해주고 있다.

5천여 항목의 숙제는 웅진 개발팀이 씽크빅 회원들의 학교 숙제를 조사해 단원에 맞게 배치하고 비슷한 숙제 유형을 묶어 리스트를 만들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제목으로 찾기""사전으로 찾기""교과서로 찾기" 등 3가지 방법에 의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다.

원하는 숙제의 유형이 없을 경우에는 "숙제119"에 자신의 숙제를 올려놓으면 사이트를 방문한 친구들이 알려주기도 한다.

이 사이트 "백과사전"방에서는 세계 최고의 백과사전 회사인 미국의 월드북사와 제휴,개발한 "21세기 웅진학습백과사전"의 내용을 검색할 수 있다.

또 "호기심상자""미술관""문화재""세시풍속" 등 공부 이외 아이들이 사이트를 여행하면서 지식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이중 "호기심상자"라는 코너에서는 맥주병 띄우기,전기 만들기,소리의 여행,빛의 여행 등 평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다.

생생한 사진 자료들도 함께 싣고 있어 시각적인 학습 효과를 높이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게 웅진측 설명이다.

웅진은 "씽크빅아이"사이트를 3월말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4월1일부터 월2만2천원의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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