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총장 조규철)는 30일 서울캠퍼스 외국어연수평가원 앞 광장에서 화상강의시스템 등 첨단설비를 갖춘 다목적 본관 기공식을 가졌다.

오는 2004년 2월 준공예정인 본관은 연면적 1만평 규모의 지하 3층,지상 13층 건물로 외국 교류 대학과의 화상회의와 원격강의가 가능하며 2백인치 대형스크린 등 최첨단 강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변형윤 이사장,안병만 김동선 황병태 전 총장,선우중호 명지대 총장,장병기 홍익대 총장,조 총장,김명수 이종진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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