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 킴스아울렛 평촌점은 개점 3년여 만에 뉴코아 전체 점포중 매출신장률 1위를 달성했다.

우리 영업지원부는 평촌점의 이같은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부서명대로 최고의 영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남들이 하지 않는 허드렛일을 도맡아 해결해 왔다.

현재 안살림을 챙기는 관리과와 마케팅을 담당하는 판촉과로 구성돼 있다.

부서원은 12명이다.

백화점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대개 정장차림으로 매장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나 영업지원부 직원들은 정장보다는 점퍼나 작업복을 더 자주 입는다.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지원부서는 잘하면 본전이고 잘못하면 집중포화를 맞는다.

우리 부서원들은 그같은 마음 고생을 뒤로 하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무대 뒤편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을 위한 일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요즘같은 경기침체기에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월 1주일간 유명 브랜드 중심의 고품질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행사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바자 등을 열어 그 수익금으로 중앙공원에 기념식수를 하고 불우이웃을 돕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직의 성패는 조직원의 의견을 얼마만큼 조화시키느냐에 달려있다.

우리 부서는 그런 면에서 한 발 앞선다.

전략회의나 아이디어회의에서도 직급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주장을 펼치는 가족적인 분위기는 우리 부서 경쟁력의 원천이다.

원호섭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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