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욱 수협중앙회 회장은 28일 오전 수협 10층 회의실에서 어민사랑예금을 판매하면서 발생한 수익금 4천5백만원을 어민들의 무료법률서비스에 써달라며 대한법률구조공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