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자동차 보험과 장기 보험 전 종목에 대해 보험료 납입과 동시에 현장에서 보험증권과 영수증을 발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보험료 납입후 평균 10일 정도 걸리던 증권 전달 기간을 단 하루로 단축한 것이다.

이를 위해 삼성은 영수증과 보험증권을 한꺼번에 발행할 수 있는 "바로 바로 시스템"을 개설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