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힐튼의 로비 라운지 "팜코트(317-3058)"에서는 4월30일까지 딸기 축제를 연다.

최상품 딸기와 살구 브랜디 슬로우진이 조화를 이룬 딸기 슬로우진(8천5백원),커피와 딸기를 조화시킨 칵테일 딸기 랑데뷰(8천5백원) 등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르네상스서울에서는 5월말까지 "르네상스 생딸기 축제"가 벌어진다.

지하1층 벤돔 커피숍(2222-8630)과 로비 엘리제 레스토랑(2222-8635)에서 후레쉬 딸기 쥬스와 딸기 케이크 등을 판매한다.

서울프라자호텔의 카페 "프라자 뷰"(310-7340)도 5월말까지 딸기 쥬스와 딸기 무스,딸기 샤베트,딸기 쉐이크(각 8천5백원)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