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델타공.에어프랑스, 좌석 공유 하반기 재개
코드쉐어는 상대 항공사의 좌석 일부를 배정받아 자사 고객에게 판매하는 것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델타항공과 동시에 에어프랑스도 코드쉐어를 재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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