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가 20일부터 자외선 살균기능을 갖춘 ''디지털 전자레인지 살균 플러스''를 시판한다.

이 전자레인지는 내부에 자외선 살균 램프가 설치돼 있어 3분안에 모든 조리기구를 1백% 살균해 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젖병등을 끓는 물에 넣어 소독할 필요가 없다.

가격은 17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