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행은 19일부터 자행 고객들이 현금자동지급기(CD/ATM)를 이용할 때 무는 수수료를 없앴다.

또 자동화기기 이용시간도 밤12시까지로 현재보다 2시간 연장했다.

단 서울은행에서 타행으로 돈을 이체할 때는 종전과 같이 수수료를 물린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