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16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작년 한햇동안의 영업활동을 결산하는 ''2000년 연도 대상''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선미 설계사가 SK 대상을 받았으며 서울법인 지점 이경 설계사 등 3인이 최고 설계사로 뽑혔다.

이 회사 강홍신 사장은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