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화장품은 할인점 전문브랜드 바센지엔느를 내놓았다.

E마트 홈플러스등 전국 20개 할인점에서 판매되는 이 브랜드는 과일수를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 진정 및 보습효과 등이 탁월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중.건.지성 피부용 스킨케어와 에센스 투웨이케이크 등 7종이 나와있다.

가격대는 1만6천~2만원.한불은 이달 21일부터 4월1일까지 바센지엔느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백화점상품권 김치냉장고 등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설현정 기자 s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