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14일 총자산 1백조원 돌파를 기념해 중소기업에 3천억원의 자금을 연 5.9%의 고정금리에 빌려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자금은 상업어음할인과 무역금융으로 지원되고 업체당 빌릴 수 있는 한도는 5억원이다.

돈을 빌릴 수 있는 기업은 신용등급 BB이상인 우량중소기업및 우량중소 수출업체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