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3일 미국 보잉사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미국 워싱턴주 뉴캐슬에서 항공기 동체부품을 성실히 공급한 공로로 6개부문 중 주협력업체 부문에서 ''올해의 최우수 파트너''상을 받았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