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8일부터 입사 1년 이하의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새출발 새인재대출''을 실시한다.

한미은행 로얄비즈니스클럽 회원사나 우량상장법인의 신입사원인 경우 최고 1천만원까지,외감법인과 등록법인의 신입사원은 최고 5백만원까지 신용으로 빌려준다.

금리는 연11.5~12.5%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