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 재직당시 기업금융 국제금융 투자금융 등의 부서장을 맡아 금융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민은행과 통합한 이후 기업금융2본부장을 맡아 심사기법을 체계화하는데 일조했다.

장기신용은행 홍콩 현지법인에 근무한 적도 있어 영어와 중국어에도 능통할 만큼 국제감각을 갖췄다는 평가다.

부인 이강재씨와 1남1녀를 두고 있다.

△춘천(57세) △춘천고, 고려대 경영대 △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장△국은투신운용대표이사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