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이 자사의 인터넷데이터센터인 "엔진(N-GENE)"을 통해 다양한 소프트웨어 임대사업(ASP)에 나선다.

하나로통신은 5일 최근 "포트리스2"라는 게임으로 알려진 CCR의 웹브라우저 관련 솔루션인 "X2Web"과 어플리케이션 전문개발업체인 닉스테크의 웹어플리케이션 개발도구인 "핫스크립트(HotScript)" 등 2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센터 내 입주고객들에게 3월5일부터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CCR의 "X2Web"은 기존의 획일적인 사각형 모양의 브라우저를 자신이 원하는 모양과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로 입주한 고객사가 이를 활용,경쟁사와 차별화된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또 하나의 신규 어플리케이션인 닉스테크의 "핫스크립트"는 개인이나 기업의 홈페이지 게시판 작성은 물론 ERP(전사적 자원관리)나 CRM(고객관계관리)등 복잡한 기능까지 지원하는 지능형 솔루션이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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