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6일 새마을운동 중앙회와 대리점 업무제휴를 맺고 중앙회 산하 시도지부와 시군구 지회에서 근무하는 2백만여명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암보험 등 보험상품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