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아시아·태평양 상공회의소 연합회(CACCI,회장 이수영 동양화학그룹 회장) 정회원국 회의를 열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e비즈니스 기반조성을 CACCI의 중점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한국 일본 대만 등 동아시아국간 B2B 전자상거래 체제를 조속히구축하기로 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