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패션쇼핑몰 두산타워가 개점 2주년(26일)을 맞아 야외광장을 새롭게 꾸미고 CI(기업이미지)도 바꾼다.

이와함께 대규모 사은잔치도 벌인다.

두산타워는 26일부터 3월4일까지 ''고객감사 사은잔치''를 열고 프로젝션TV 노트북 PDA 등 2억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1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즉석복권을 나눠준 뒤 두타상품권(1만원권 6천명) 티셔츠(1천2백명) 기념품(4만명)등을 준다.

26∼28일에는 야외광장에서 이박사 도깨비스톰 크라잉넛 공연도 펼친다.

이승범 대표는 "올해는 내실경영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다점포화 선진유통시스템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철규 기자 gr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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