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원식씨 호텔롯데 사장 .. 롯데그룹 임원 인사
▶관련인사 33면
권 신임 사장은 79∼81년 호텔롯데 지배인을 지냈으며 홍콩의 호텔리젠트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황창훈 롯데쇼핑 포장사업본부 대표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 김두봉 롯데햄·롯데우유 부사장이 롯데알미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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