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활성화를 위해 공사 사무실을 창원시에서 마산시로 이전하는 등 공격적으로 경영에 나섰다.

금융기관과 식당 등을 동반입주시킴으로써 입주자에 대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이전당시 8.2%에 불과하던 입주율을 95%까지 끌어올렸다.

태양유전 등 진사지방산업단지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하고 공사비를 절감했을 뿐아니라 환경시설도 운영, 2000년대 경영전략 우수공기업에도 선정됐다.

유료도로 관리사업에 진출하는 등 지방공기업의 사업영역을 다각화,창원터널 관리비용을 민간기업이 관리할 때보다 연간 3억원 가량 절감했다.

서부경남 첨단산업단지조성원가를 낮추기 위해 하천 유로를 변경하고 단기계획을 조정, 공사비를 77억원 절감했다.

공익적측면에서도 마산시 중리 삼계지구 개발이익을 지역에 환원,마재고개 우회도로 개설비용 가운데 30억원을 부담했다.

또 웅상환경시설 운영수익금을 주변에 재투자, 대민 신인도를 제고했다.

이같은 경영개선으로 지난 99년에 자본대비 당기순이익 44억2천7백만원을 기록, 전국 지방공기업중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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