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외국기업들이 국내 광고시장에서 불리한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해 광고주협의회를 결성키로 했다.

한국외국기업협회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상반기 중 협의회를 결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