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업체 스타벅스는 오는 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11호점을 개점한다.

70여평 규모에 1백석을 갖추고 있으며 커피음료 및 관련 상품,원두 등 1백여가지를 판매한다.

지하철 3호선 신사역 3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