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6일부터 각종 질병과 재해치료비를 보장해 주는 ''무배당 베스트 라이프 종합보험''을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재해로 인해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2억원을 지급하고 암과 뇌졸중,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진단받을 경우 질병치료비로 최고 2천만원, 장기입원치료비로 1천만원을 각각 준다.

또 교통재해로 사망하면 1억원까지 보상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