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태닉의 여주인공 케이트 윈슬렛(26)이 이영화에서 "섹시한 면"을 멋지게 연기한 공로로 독일 TV 최고상중의 하나인인 "황금 카메라"상을 수상하게 됐다.

수상식은 오는 6일 베를린에서 거행된다.

한편 타이태닉호 침몰사고의 생존자중 남자로서는 유일하게 이제까지 살아남았던 철학자 마이클 나브라틸(92)이 지난달 31일 파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그의 딸이 밝혔다.

나브라틸은 아버지,형과 함께 타이태닉호에 승선했는데 당시 4살이었다.

1912년 4월14일 타이태닉호는 빙산과 충돌,1517명이 희생됐는데 이때 나브라틸의 아버지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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