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은 지난해 2월 발행한 8억5천만달러의 해외후순위채권이 아시아머니 IFR 아시아 유로머니 등 7개의 국제금융지의 8개 부문에서 "올해의 거래"로 선정됐다고 31일 발표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