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전화서비스 업체인 앳폰텔레콤(대표 전국제)은 인터넷 전용망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앳폰서비스 전용 전화기를 무상 임대해줘 석달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26일 밝혔다.

앳폰은 초고속 인터넷 통신망을 통해 PC(개인용컴퓨터)없이도 통화를 할 수 있는 전화기다.

앳폰서비스를 이용하면 앳폰간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요금이 무료다.

시내외·국제전화는 시내요금 수준으로,이동전화는 최대 30% 정도 싸게 쓸 수 있다.

앳폰 설치 대수는 기업의 규모에 따라 정해질 예정.원하는 기업은 내달 28일까지 전화나 앳폰텔레콤 홈페이지(www.atphone.com)로 신청하면 된다.

(02)3404-9114

차병석 기자 chab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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