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건설자재 제조업체인 알씨시스템(대표 유성권)은 최근 중국 북경구아거과무유한공사와 4백만달러어치의 구조물 보수자재를 수출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할 제품은 건축구조물의 보수·보강에 필요한 자재로 금간 것을 보수하는 자재(상품명 슈퍼탄 슈퍼핀 슈퍼인젝터)와 엠보싱철판 절곡철판 등이다.

알씨시스템 관계자는 "중국의 칭화대 교수들과 건설업체 전문가들이 제품과 공법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해 공급계약을 맺게 됐다"며 "중국의 선양 다롄 등지의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제품공급을 꾸준히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말레이시아 대만 등에도 진출하기 위해 수출상담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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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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