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인제군은 빙어를 소재로 잔치상을 차린다.

2월2~4일 사흘간 인제군 남면 부평리 신남선착장과 일원 소양호 빙원에서 "제4회 빙어축제"를 연다.

체험형 고품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어울리는 한마당을 연출한다.

모두 59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빙어가 많이 잡히기를 기원하는 풍어제를 시작으로 빙어가요제, 널뛰기, 사물놀이, 에어로빅으로 분위기를 돋운다.

관광객은 빙어낚시를 즐기고 요리도 무료 시식해 볼수 있다.

나무판에 날을 댄 앉은뱅이 썰매를 지치고 따로 마련된 미니슬로프에서 눈썰매도 즐길수 있다.

5명이 한 팀이 돼 승부를 가르는 얼음축구대회, 눈위를 질주하는 스노 산악자전거대회 등 재미있는 관광객 참여행사를 준비했다.

가마니들기, 지게지기,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를 소재로 한 전통체험행사도 넣었다.

빙어캐릭터를 소재로한 얼음조각전시회를 열고 에스키모의 집인 이글루를 만들어 놓는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서울 올림픽대로~미사리~팔당대교~6번국도 양평~44번국도~홍천~신남~인제.

서울 동서울터미널(02-446-8000)에서 오전 6시15분부터 하루 22회 인제행 버스가 운행된다.

인제군청 문화관광과 (033)460-2366, www.inje.kangwon.kr
남면사무소 (033)461-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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