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캐피탈은 서울 본사와 인천 부산 대구 광주 등 5개 지역본부 사이에 원격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캐피탈은 지역본부 산하의 각 지점으로도 화상회의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