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덕수 청마문학회장은 제2회 청마문학상 수상작으로 김윤성 시인의 전기 시집"바다와 나무와 돌"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월13일 청마 유치환 선생의 기일에 맞춰 고인의 출생지이자 문학적 고향인 경남 통영시에서 열린다.